# 토론토 ILSC의 정규수업(오전반)

 

 

 

안녕하세요!

ilsc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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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C에서는 어디서든 영어로만 사용해야 하는데요

영어가 아닌 모국어를 사용하다가 들키면 옐로카드를 받습니다.

한 번 정도는 그냥 경고로 끝나지만 두 번째는 레드카드를 받는데요.

이때는 1일 정학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3일,일주일… ㄷㄷㄷ

학교에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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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큰 만큼 시설도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학생들도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전자레인지를 기다려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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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전 정규수업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Beginner(1~3)는 기본적인 영어를 배우는 Foundation 과정이 있고 Beginner4 부터는 Communication(CM) 과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EAP) 과정으로 나눠져서 본인이 하고 싶은 수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CM)은 리스닝과 스피킹을 위주, 아카데미(EAP)는 리딩과 라이팅을 위주로 하는 수업인데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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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반 교실인데요,

보통 선생님이 화이트보드를 많이 이용하지만 직접 인터넷 검색을 통한 사진과 비디오들을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수업에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 몇 가지를 얘기해보자면,

–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어색하지 않도록 선생님이 계속 짝을 지어주고 얘기해보는 방식이 맘에 들었습니다.

보통 한 번 앉은 자리에 계속 앉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어쩌다보면 어떤 친구들하고는 얘기 한번 안해보고 세션이 끝날 수도 있는데

자리를 옮겨가며 얘기 나눌 수 있도록 하니 금세 반 친구들과 친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 학생들의 국적이 다양한 만큼 그 나라의 특성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음식, 문화, 언어, 역사 등 제가 그 동안 생각해왔던 다른 나라의 선입견을 깨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면서 그 나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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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 친구들입니다 ㅎㅎ

보통 한 반에 학생수가 15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의 국적은 콜롬비아, 브라질, 멕시코, 체코, 타이완,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한국으로 다양했는데

본인의 레벨이나 시즌에 따라서 같은 국적의 학생들이 몰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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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앉은 분이 저희반 쌤 Steve 입니다.

 

 

지금 기억나는 수업 중에 하나는 Bucket list (버킷리스트)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버킷리스트에 대한 TED 영상을 보고 각자 본인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지 얘기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다른 친구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