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피셔맨스워프와 화이트락입니다.

먼저 피셔맨스워프는 밴쿠버 리치몬드 지역의 유명한 어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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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투어도 이곳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꼭 한 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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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어부들이 갓 잡아 올린 생선들을 보트에서 바로 판매하기 때문에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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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로 잡은 연어도 팔고 있습니다.

성게나 참치 같은 다양한 생선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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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오래전 통조림 가공 공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개조해서 지금은 박물관과 기념품샵으로 이용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리치몬드 지역이 통조림 가공 산업이 활발했었는데 기계가 발달하면서 점점 산업도 시들어져 버렸다네요.

하지만 내부에는 당시의 설비를 그대로 전시하고 있다고 하니 박물관도 한 번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념품샵에만 갔었는데 독특한 디자인의 기념품들을 많이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장소 화이트락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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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내와 좀 떨어진 곳이라 화이트락 마을쪽은 굉장히 한적한데 비해 이쪽은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특히 피크닉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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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화이트락인데요.

흠…크긴 큰데…. 제가 뭔가를 더 기대했었나 봅니다 ㅋㅋㅋ

이 바위가 원래 하얀것은 아니고 흰색을 칠한 거라고 합니다.

원래 흰색이었으면 우와~~ 소리가 좀 나올법도 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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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보다 좀 멋진 풍경은 바로 이곳이었는데요.

화이트락 옆에 설치된 다리인데 저길 건너가서 게잡이를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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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로등 때문에 밤에 오면 더 예쁠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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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게잡이를 구경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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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다이빙하는 사람을 구경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바로 앞에 다이빙 금지라고 적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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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오는 길에 보이는 화이트락 마을입니다.

마을 앞쪽으로는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피쉬앤칩스 메뉴가 많아 보였습니다.

 

밴쿠버 시내를 벗어난 다른 곳을 가고 싶다면 이곳을 한 번 추천해 봅니다.

특히 저녁노을이 질때 오면 진짜 멋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