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수업의 종류가 많은게 너무 좋았습니다.
오전에는 레벨 I1이하는 AP와 communication 수업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듣고 I2부터는 들을 수 있는 오전수업도 늘어나더라구요

저는 문법이나 어휘가 부족해서 오전에는 AP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흥미위주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같은 레벨이라도 여러반이 있어서 혹시라도 수업이 맘에안들거나 선생님이 맘에안들면 쉽게 바꿀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구요.
오후수업은 오전수업보다 선택범위가 넓어서 좋습니다.
2달째 art수업을 듣고 있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오후에는 흥미로운 수업을 듣고싶어서 선택한 수업이였는데

생각보다 영어공부에 도움이 많이되어서 놀랐습니다. 어휘나 감정을 표현할수있는 단어들을 많이 배우게 되고

아무래도 이수업자체는 동양인들이 잘 듣지않는수업이라서 오히려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에 좋은 수업이더라구요.

ART클래스 완전 강추입니다.

또한 매일매일 그날의 액티비티가 있어서 원한다면 신청해서 갈 수 있다는것도 좋았는데요.

액티비티가 없으면 아무래도 한달동안 같은 클래스의 학생만 만나게 되는데 액티비티에 참여하면

다른 반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또 좋은점이 액티비티에는 레벨이 없기 때문에

저보다 어휘력이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에요.

편하게 놀면서 대화하면서 영어실력을 늘릴수 있다는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성적에 대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성적표에는 어느부분이 부족하고 어느부분이 잘되어있는지 알 수 있게 나눠져 있구요.

마지막날에는 선생님이 직접 이부분이 부족하니 다음달에는 이런 수업을 들어봐라 하면서 추천도 해주셔서 어렵지않게

다음달 수업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올때는 한국학생들이 많은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한국학생들이 많기는 하지만

우려하는것처럼 한국어를 쓴다거나 한국인들끼리 몰려다녀서 영어가 늘지않는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몇몇학생들은 그렇지만 학원안에서는 의무적으로 영어를 사용해야하고 학생들도 규율을 잘 지켜서 우려했던 상황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학원이나 그렇듯 나에게 잘 맞는 선생님, 학생들이 있고 그와 반대로 나와는 잘 맞지않는 선생님,

학생들이 있어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또한 프로그램디렉터를 찾아가서 상담후에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홈스테이도 너무 만족중이에요!!

가족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밥먹으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두달째 살고 있는데 6개월동안 지내고 싶을정도로 정말 만족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