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홈스테이 가족분들하고 리치몬드 지역의 딤섬레스토랑에 다녀왔는데요.

리치몬드는 홍콩계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거의 90% 아시아인이 살고 있다는데요.

그래서 리치몬드 쪽을 가다보면 중국어로 쓰여진 간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몇 번 딤섬을 먹으러 가보긴 했는데 진짜 중국식과 같은 지는 모르겠는데요.

홈스테이 가족분들께서 맛있는 곳을 알려주시겠다고 이 레스토랑으로 왔습니다.

이름은 레인플라워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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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 있는 사람들이 다 중국분들이어서 진짜 중국에 온 느낌ㅎㅎㅎ

메뉴판도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홈스테이 가족분들이 알아서 시켜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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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딤섬!!! 새우로 만든 요리는 뭘 먹어도 맛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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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들어간 딤섬인데요.

약간 감자떡처럼 쫄깃쫄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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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빵 딤섬. 안에 양념 된 고기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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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알고 있는 스프링롤 ㅋㅋ

근데 한국에선 야채가 들어간 것만 먹어봤는데 이건 새우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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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도너츠.

보기에도 색다르지만 맛도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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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저트!

우리나라 떡과 비슷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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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중국음식에 대해 많은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과 비슷한 것도 있지만 새로운 것도 제가 생각했던 너무 느끼하거나 강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캐나다에 오면 정말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현지의 맛과 거의 똑같이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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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아주머니와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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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을 먹고 난 후 2010년도 밴쿠버 올림픽이 열렸던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 경기장을 구경하러 왔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던 장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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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냥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꼭 가이드를 통해서 투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때마침 자원봉사 투어가이드가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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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더이상 스피드스케이팅 장소로 사용하지 않고 섹션을 나누어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센터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하키, 야구, 농구, 배구, 휘트니스, 요가 센터 등등 정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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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천장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는데요. 이 천장은 보기에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져서

다른 나라의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관심을 많이 샀던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혼자서 둘러보면 그냥 경기장인가보다 했겠지만 가이드 설명을 들으니 더 자세하게 알게되서 좋았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