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여행 – 나이아가라 폭포 / 나이아가라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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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를 꼽으라면? 단연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가기 전부터 기대가 많았던 곳인데요.

저도 드디어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게되었습니다!

토론토에서 1시간 반만에 갈 수 있으니 토론토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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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보통 버스를 이용하는데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카지노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가기전에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이아가라 강은 국경역할도 하는데요. 한쪽은 미국의 뉴욕주에 속하고, 다른 한쪽은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에 속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쪽에서 보면 반대쪽에 미국에서 온 관광객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쪽에서 보는 풍경이 훨씬 멋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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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엄청난 힘으로 전력을 만들어 내는데요,

이 수력을 이용한 전력은 텔레비전 4천 500만대를 동시에 켤 수 있는 양이라고 하니

캐나다에 큰 자원이 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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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폭포쪽으로 가까워지는 데요, 저 멀리 레인보우 다리도 보입니다.

저 다리가 바로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다리인데요.

다리만 건너면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갈 수 있다니 참 쉽네요 ㅋㅋ

하지만 물론 여권이 있어야 갈 수 있는데 저는 그날따라 여권을 놓고가서 아쉽지만 건너가지는 못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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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물의 파워가 만들어내는 무지개는 정말 멋있습니다.

가끔 쌍무지개도 보이는데요..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또 사라졌다가를 반복하며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무지개를 다시 봐도 여전히 신비롭네요.

 

저 멀리 보트 두개가 보이는데요.

빨간색은 캐나다 쪽에서, 파란색은 미국쪽에서 출발한 보트입니다.

우비 색깔이 달라서 색깔이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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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쪽 보트가 나이아가라 폭포 중앙쪽으로 가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아주 가까이 갑니다.

바로 앞에서 보는 느낌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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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여러가지 있는데요.

이 노란색 우비를 입은 사람들은 폭포 뒤쪽을 볼 수 있는 Journey Behind the Falls 체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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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카일론 타워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전망대입니다.

올라가보지는 않았지만 저 노란색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나이아가라 폭포를 모두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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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가지 액티비티 중에 하나를 선택하려는 데 보트를 탈지 아님 폭포 뒤쪽을 감상할지 고민했는데

크루즈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 나이아가라 크루즈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성인기준 $19.9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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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저 밑에 보이는 선착장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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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5~20분에 한대씩 운항하는 데요. 타기전에 빨간 우비를 나눠줍니다.

처음 출발할 때는 잘 모르지만 가다보면 어느 순간 우비를 잘 입어야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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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미국쪽에서 온 관광객들인데요. 바로 옆에서 폭포를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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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더 가까이서 찍고 싶었는데 중간 정도만 가도 눈조차 뜰 수 없습니다.

출발할때는 미스트 수준인데 가다보면 물을 얼굴에 들이붓는 정도입니다.

폭포 밖에서 보는 것하고는 그 느낌이 정말 다르고 그 파워를 몸소 느껴볼 수 있으니 나이아가라에 가면 꼭 한번은 체험해 봐야할 액티비티 인것 같습니다.

 자연의 힘을 또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